とろのハングル日記

2011/11/14(月)

내일은 삿포로에도 눈이 내릴 것 같아요.

2011/11/09(水)

오늘 한국 공부는 늘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이
없으니까 다른 선생님과 한국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.

2011/11/07(月)

여러분들이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.
내일도 힘냅시다.아자 아자^^

2011/11/06(日)

어제는 코스디너는 아주 맛있었어요.
그리고 35층에서의 야경이 멋있었어요.
남편에게서 케이크가 전해지고
딸에게서 선물도 받았어서 너무 행복하는
생일이였어요^^

2011/11/04(金)

오늘은 일이 너무 한가했어요.
그러니까 좀 졸어 버렸어요.

2011/11/03(木)

좋은 아침^^
삿포로는 날씨가 너무 좋아요.
오늘은 어떤 하루이게 될까요.

2011/11/01(火)

우리 집에서 키우는 개가 좋아하는 게 사과나 토마토예요.

2011/10/31(月)

월말 일이 끝났어요^^:
오늘도 아주 바빴어요...

2011/08/19(金)

오늘의 한마디.
시치미를 떼면 안 되요.

2011/06/21(火)

역시 내일은 점심을 먹으러 가지도 몰라...
오랜만에 한국어로 일기를 썼어요(^-^;

2011/05/08(日)

거짓말을 말해버렸기 때문에 분위기가 어색해졌습니다.

어느 쪽이 더 맛있느냐라는 것은 저에는 너무나 어려워서 결정하지 못 해요.

2011/05/04(水)

오늘은 친구와 같이 노래방에 갔어요.너무 좋아하는 한국 곡을 많이많이 불렀어요.즐거웠어요.

2011/05/02(月)

오늘도 일이 바빴어요... 힘들었어요.(T_T)

2011/05/01(日)

오늘은 영화를 보러 갔어요.
하지만 같이 갔던 사람이 실패였어요.
이제 그 사람과는 절대로 가고 싶지 않아요.

韓国語を習い始めて３年が過ぎました。
少しずつでもハングルで日記を書きた～い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