とろのハングル日記

2011/04/24(日)

나를 아줌마라고 말하고 싶은 거죠？ 당신.

2011/04/23(土)

꿈 속에서도 당신과 보고 싶어요.

2011/04/18(月)

어제는 한국어 시험이였어요.
좀 어려웠지만 열심히 했어요.

2011/04/13(水)

5월 6일도 휴일였으면 좋을 텐데.

2011/03/30(水)

오랜만에 일기에요.오늘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 [유초초씨]의 서른회째 결혼기념일이에요.축하해요.

2011/02/28(月)

오늘은 일이 바빠서 너무 피곤했어요.

2011/02/02(水)

오늘의 한글 학원 끝!
어렵지만 재미있었어요.
다음주도 열심히 할게요!

2011/01/31(月)

지난주에 독감이 걸렸어요.열이 많이 나서 너무 피로했어요.
하지만 지금은 괜찮아요.

2011/01/12(水)

오늘은 우리 아들 생일이에요.
하지만 여자 친구 집에 갔어요.
좀 외로워요.

2011/01/11(火)

지난주 금요일에는 휴가였어요.
눈이 많이 내렸지만 친구와 신년회로 스스키노에 가서 술을 마시고 맛있는 요리를 먹고 얘기를 많이 했어요.

2011/01/07(金)

연말연시는 고향에 갔어요.
기간은 십이월삼십일일부터 일월삼일까지에요.

2010/12/30(木)

오늘은 친구가 우리 집에 우리 페트 "사랑" 에 만나러 왔어요.

2010/12/26(日)

가고 싶었던 가게가 이미 예약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가게에 전화하겠습니다.

2010/12/21(火)

오늘은 일이 너무 바빠서 힘들었어요.
내일도 아마 바쁠 것 같아요.
하지만 열심히 해야지!

2010/12/19(日)

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우리 집에 왔어요.
너무 즐거웠어요.

韓国語を習い始めて３年が過ぎました。
少しずつでもハングルで日記を書きた～い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