とろのハングル日記

2012/12/30(日)

역시 연말은 바빠요.
대청소...조금만 했어요^^;
올해는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...했다고 생각해요.
내년도 더 노력할거예요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

2012/08/28(火)

오늘도 너무 더웠어요.
기온이 30도 이상인 것 같아요.
게다가 이번주에는 더위가 계속된대요.
빨리 가을이 되면 좋겠네요.

2012/07/19(木)

우리 딸이 갑자기 야구부 매니저가 되고 싶다고 말했어요.
진짜 놀랐어요.
그렇지만 ...저는 응원할 거예요.화이팅!

2012/06/25(月)

오늘은 집에서 한국어 간접화법의 복습을 조금 했어요.
내용도 어렵고 "간접화법"이라는 발음도 어려워요^^;

2012/06/06(水)

오늘은 한국어 학원에서 회화연습을 많이 했어요.
듣기는 생각보다 잘 됐는데 말하기가 잘 못했어요.
더 될 수 있도록 되고 싶어요.

2012/05/31(木)

너무 사랑하는 그의 생일선물 대신에 제 큰 사랑을 보낼게요.

2012/05/16(水)

오늘은 한국어 학원에서 선생님과 회화
했을때 조금만 농담을 말할 수 있었어요.
제 한국어 질력도 올라가고 있는 것 같다...

2012/05/15(火)

別館「トンマッコルへようこそ」を更新しました。
http://tororina.blog42.fc2.com/blog-entry-1042.html
오늘은 마당이나 skype나 전화로 친구와 이야기했어요.
친구와의 회화는 자기가 빛나기 위한 비타민이구나...

2012/05/14(月)

아까 비가 올 예보를 봤아서 그런지 점점 추워졌어요.

2012/01/07(土)

이제부터 친한 친구들과 같이 신년회로 '쓰쓰키노'에 갈게요^^

맛있는 요리를 먹고 술을 마시고 즐거운 회화 할 거예요.

2011/12/20(火)

부디 혼자서 고민하지 마세요.
당신에게는 당신을 믿고 주시는 사람들도 많이 있잖아요^^

2011/12/13(火)

삿포로에서는 눈이 쌓였어요.
이제부터 눈 치우기가 힘든 계절이 시작돼요ㅜㅜ

2011/12/12(月)

오늘은 친구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지냈어요.
그리고 너무 사랑하는 저 분의 달력이 왔어요.

아아...행복하는 하루였어요^^

2011/12/04(日)

오늘은 친구들과 같이 노래방에 갔어요.
친구들이 동방신기 펜에 됐어요.
너무나 즐거워서 5시간이나 노래방에 있었어요.
또 같이 가고 싶어요^^

2011/11/15(火)

오늘은 너무 추워요.

韓国語を習い始めて３年が過ぎました。
少しずつでもハングルで日記を書きた～い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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